''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공개

2030정비기본계획 판넬. [사진출처=대구시] 대구시가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정비 전략을 통해 주거환경과 도시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대구시는 26일, 도시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의 미래 방향을 담은 ''2030 대구 도시·주..

오늘경제 2025-12-26

'대구군부대이전' 밀러터리 타운 현대화.신산업 유치...안보.경제 두 토끼 잡는다

전국 최대 군부대 밀집으로 도심 발전 한계 밀리터리타운 조성…'민.군 상생' 군부대 이전 10조 원대 경제 파급효과…대구경제 활력 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지가 군위군으로 결정됐다. 5일 수성구 연호네거리 상공에서 5군수지원사령부(오른쪽..

매일신문 2025-12-26

[사설] 2026년 대구 유통업 부활로 도시 재생의 전기 마련하길

대구는 역대 산업구조에서 백화점 유통업이 강세였다. 섬유, 건설에다 향토 자본의 지역 백화점은 전국적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수도권 대기업 백화점이 진입하지 못한 유일한 도시가 대구였다. 대구백화점과 동아백화점이 버틴 탓이다. 동아백화점의 경우 서울로 ..

영남일보 2025-12-26

“시민이 정비구역 정한다”... 대구시, 주거생활권계획 도입

‘사전타당성검토’로 객관성 확보 용적률 인센티브 한계도 개선 대구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도시정비의 미래상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계획은 주민공람, ..

국민일보 2025-12-26

대구 수성구, ''2025 행복수성 구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대구 수성구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5 행복수성 구민참여단 워크숍''을 열고, 여성친화 정책에 대한 구민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구민참여단의 연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의 2..

메트로 2025-12-24